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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 사주에 대한 생각

최종 수정일: 2021년 3월 8일





워낙 유명한 분이고


아마 근대 한국 부자중 시대적 배경 기준으로는 최고의 부를 이룩한 분이라서



사실 관심은 크지 않았는데,


어쩌다가 유튜브에서 듣게되고, 들으면서, 대략 사주가 그려져서,,, 화기신이네


토목이 중요하네….


이런것 말이죠.


그래서 나무 위키를 보니까..헉.. 유투브 채널은 기억 안나지만, 나무 위키를 그대로 읽은것


그래서, 우선 키워드만 뽑아냄


그리고, 그 키워드랑 관련된 년도와 대운을 찾아봄





초등학벌, 검소


쌀가게


자동차 정비소 : 화재로 전소


갑신대운 정해년 : 현대토건


동생 - 통역장교 정인영 도움으로 미군 공사 맡아서 해서 10대 건설사 반열



상관대운 계미대운, 상관년 계사년 고령교


교량 재건 갑오, 을미를 거쳐서 완공, 큰 손실



첫째도 신용, 둘째도 신용




1971년 신사대운 신해년 조선소 건립을 위한 자금 확보

임자년 건설 시작



중동건설 수주



1987년 경진대운 정묘년 정치에 관심을 두기 시작


정치보복으로 고생 .. 기사/경오


기묘대운 1992년 임신년에 국회의원


폐렴


왕자의 난


평생 담배 안피움


검소함



일찍 일어남 6시 식사 , 새벽 3시 기상


성질 급함


미역국 아침에 먹음




어록


고정관념이 사람을 멍청이로 만든다.


해보기나 했어?


스스로 운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한 나쁜운은 없다.


위대한 사회는 평등의식위에 세워진다.


운이란 때라고 생각한다. 확실히 좋은 때 나쁜 때는 있다. 그러나 좋은 때라고 해서 손 놓고 놀아도 마당으로 호박이 혼자 굴러들어와 주는 것은 아니며, 나쁜 때라고 해서 죽을 힘을 다해 노력하는데 더 나쁜 결과를 맞게 되는 것은 아니다.


부지런하게 노력하는 사람은 좋은 때도 놓치지 않고 잘 잡아 쓰며, 나쁜 때는 더 더욱 부지런히 노력해 수습하면서 비켜가기 때문에 나쁜 운이 크게 작용을 못한다. 반대로 게으르며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좋은 때가 와도 손이 늦어 붙잡지 못해 좋은 때를 나쁜 때로 만들고 나쁜 때는 운 탓만 하며 좌절 속에 허우적거리기 때문에 항상 불운의 연속으로 일생을 보내는 것이다.



존경하고 인정할 점이 없다면 사랑할 수도 없다.


여유가 없으면 창의가 죽는다. 나는 경험으로 그걸 체득한 사람이다.


사업은 망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지만, 인간은 한번 신용을 잃으면 그것으로 끝이다.





어떤 것이 그려집니까?


식신격 답게 고정관념 싫어함


해봤냐? 실행력을 의미하죠. 재의 작용 ..


평등은 비견이 주는 성향


노력 역시 비견의 영향


존경하고 인정 — 이것 역시 식신에서 오는 것


신용 중시 토에서 나오고


꽤나 신약한 사주죠. 게다가 부침이 큽니다.


그런데 부를 이룩했어요.



시중에는 정축시로 알려져 있는데


혹시 무인시는 아닐까 의심도 해봅니다.


의심의 이유는 공개를 안하겠음


어쨌던, 기묘에서 무인으로 전환되는 2001년 교운기에 사망하심



평생 담배를 안피우고, 정치(정부) 땜시 피해 본다는 의식이 있었고


고초를 겪은것을 보면, 지지 화가 오는 시기에 화기신


신뢰를 중요하게 여긴것은 토가 아주 중요한 작용을 한다는 것인데


토건으로 돈을 벌죠.


현대는 자체가 토입니다.


경신 = 도로를 의미하는데 도로도 건설했고


경신 = 자동차, 선박도 의미하는데 역시 이런 사업


무인이 아닐까 의심하는 이유중 하나… (물론 다른것도 많지만)


무인이면 슈퍼리치가 가능



밖에 여자가 많았죠. (자기 자식 숫자를 모른다는 …. 이야기 회자)


또, 혼외자가 많았다는 ….


그게 인목속 병화


이런것도 있고


무토는 = 중앙

인목은 = 동쪽



중동에서 크게 돈을 벌었죠.


오히려, 베트남, 태국 등 화를 의미하는 국가에서는 실패를 맛보고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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