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 - 정치 요즘 신문에 보면 건진법사니 노상원 ... 뭐 무속인들 이야기가 나오더라 원래 무속인들이 이런곳에 동원되는것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미국이든 선진국도 사실 점성술의 도움을 받기에 단지 사람들은 이런것은 외부에 꺼내놓기 이야기하기 싫어하기에 그렇지...
정치인들신문에서 국민연금에게 국내 주식시장에 더 많이 투입하라고 정치인들이 주문했다는 이야기에 사실 입에 국민을 위해를 달고 사는 정치인들 국민 생각하는 척하면서 애국을 이야기하는 국내 주식 시장은 큰 희망이 없는데 근본적 변화가 오기전에는 희망이 없고...
제가 탄핵안에 투표했습니까?신문에서 본것인데, 한동훈 대표가 이야기했다고 "제가 탄핵안에 투표했습니까? 제가 계엄했습니까? " 이 이야기를 했다면, 대표자격이 없는 것 물론 당론이라는 것이 본인 신념과 벗어나고 국민의 힘이 탄핵 반대하는 것이 국민의 감정과 벗어나는 것...
벤츠탄 사람이라도 도와주ㅓ서 다행이네요ㅠㅠ
댓글은 볼 능력이 안 되고 ㅎㅎ 사람들이 어떻게 저렇죠 ㅡㅡ 임산부 아닌가요. 한국에서도 안 그럴 거 같은데 요즘. 저 벤츠 차주 분은 다른 차를 탔어도 저 순간에 도와주셨을 거 같음
약간 드라마같아요😄
^^ 한편으로는 씁쓸하네요~
그 사람의 인성이 벤츠와 연결되다니...ㅋㅋ
노블레스 오블레쥬 라는 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