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퍼하는 방식은 다 다르고
꼭 슬퍼해야 추모하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이런 사고가 나게 되면
너무 깊게 거기에 빠져들면 안좋다.
특히 영적 수행을 하는 사람들은
본인의 에너지가 특별하게 강하지 않으면
더욱더 그렇다.
내가 일부러
그 에너지에 동조를 해봤는데
좀 엄청난 한기와 음기가 습격을 하더라.
이게 일반인들은 감당이 안될 것
그렇기에
그런 슬픔에 동조하면, 할수록
거기에 주파수가 맞춰지게 될 것이라서
또 자기 생각을 꼭 SNS에 공유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모든 사람이 같은 방식으로 추모할 필요도 없고
같은 방식으로 슬퍼할 필요도 없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