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 - 정치 요즘 신문에 보면 건진법사니 노상원 ... 뭐 무속인들 이야기가 나오더라 원래 무속인들이 이런곳에 동원되는것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미국이든 선진국도 사실 점성술의 도움을 받기에 단지 사람들은 이런것은 외부에 꺼내놓기 이야기하기 싫어하기에 그렇지...
정치인들신문에서 국민연금에게 국내 주식시장에 더 많이 투입하라고 정치인들이 주문했다는 이야기에 사실 입에 국민을 위해를 달고 사는 정치인들 국민 생각하는 척하면서 애국을 이야기하는 국내 주식 시장은 큰 희망이 없는데 근본적 변화가 오기전에는 희망이 없고...
제가 탄핵안에 투표했습니까?신문에서 본것인데, 한동훈 대표가 이야기했다고 "제가 탄핵안에 투표했습니까? 제가 계엄했습니까? " 이 이야기를 했다면, 대표자격이 없는 것 물론 당론이라는 것이 본인 신념과 벗어나고 국민의 힘이 탄핵 반대하는 것이 국민의 감정과 벗어나는 것...
멋있다..중국어학원 등록해야하나영..😎
비루한 해석이지만, 들리는 대로 적어봅니다. 너가 명을 믿던 안믿던, 사람이 마흔이나 되었는데도 팔자가 있다는것을 믿지 않는다면, 이해력이 딸리는 것(?)이다.
지능이 부족하다고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다.
인생의 가장 근본적인것.
사람들 인생의 경험은 어느 정도 쌓였다.
우리는 분명 알고 있다.
우리 모두 자기의 명이 있다.
사람들의 부귀와 빈천함의 통함은 명과 같지 않을까?
운명을 믿지 않는게 아니라 운명을 모르기에....ㅎㅎ 어쨌든 하늘은 나를 보고 있을 테니..
누구한테 보이려는게 아니고 누구나 아는 이치..긍정적, 열심히 주어진걸 하고, 남탓하지 말고, 욕심도 너무 내지 말고, 힘들어도 언젠가 한번은 해뜰테고......
남들이 보기에 못나 보여도 저 스스로 한테 당당하게 부끄러운거 없으면 하늘은 알겠죠 ㅎㅎㅎ
막 검색 타고타고 가니 왕양명이 등장하던데...ㅋㅋ 양명학 ;;;;;;;;들어는 봤는데...;;;;;
제목의 "40" 이란 숫자가 뼈를 때립니다. ㅡ.ㅡ;;;;;;;
사람에겐 누구나 스스로 정해 놓은 작은 세상과 실제로 존재하는 큰 세상이 있을 뿐이겠죠~^^
무슨 내용일까 넘 궁금해요ㅠ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