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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도경 제5장

최종 수정일: 2022년 6월 16일

이 해석은 내 해석


그렇기에 내

주관이 많이 담겨 있을 수 있음



第五章:

天地不仁,以万物为刍狗。

圣人不仁,以百姓为 刍狗。

天地之间,其犹橐龠舆?

虚而不屈,动而愈出。

多闻数穷,不若守于中。

天地不仁,以万物为刍狗

刍狗 이거 지푸라기로 만든 개

왜? 지푸라기로 개를 만들지, 게다가 만물이 지푸라기 개야

먼 개 풀뜯어 먹는 소리냐 싶지

우선 지푸라기로 만든 개는 고대에 하늘에 제사를 지낼때, 진짜 개를 죽여서 지낸게 아니라, 풀로 만들어서

그럼 천지는 어질지 않아서, 만물을 지푸라기 개 취급해

제사할때 쓰고, 버려, ,,,

그런 뜻일리가 없잖아.

이것은 사실 청정경에서 이야기한 대도무정과 같은 이야기

큰도는 무정해,

천하는 어질지 않아

왜 무정하지? 왜 어질지 않아?

자연의 규칙이 선악이 있던가?

하늘이던, 땅이던

물론 사람들은 의인화를 하지만

도는 형체도 없어 만물이 나온 근원

천지는 도에서 나온것

그렇기에 도와 성질이 비슷

도는 규칙이 있고, 나름의 규율이 있지만

그 규칙은 인간의 각도로 보면, 인자 하지 않지

난 하늘에 겁나 제사 지내는데, 내가 벼락 맞어

비가 너무 와

홍수가 나....

이것 어질지 않잖아.

지진나고

그렇기에 만물은 각자 운명대로 살아가는 것

마치 제사를 위해서 태우는 종이개 처럼

자연은 자기만의 법칙으로 움직이지 않던가?

왜 우리는 기후변화로 인해서 고통을 받는다고 하나?

그러면서 하늘을 원망하지 않고, 우리가 이산화탄소 배출을 많이 해서 그래라고 생각하나?

인 : 인자하다는 것, 그 정의가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인과 약간 다르지 않을까?

즉 유교의 핵심 사상은 "인" 임

그런데, 공자도 수십번 설명하면서도, "인"을 다르게 이야기 함

게다가 유교의 "인"은 공자의 이야기에서도 대략 알 수 있는게

아빠가 양을 훔쳤어, 남은 신고해도 되지만, 아들이 신고하면, 그건 정직하고 바른 행위가 아니다라고 한 것. 인이 없잖아. 니 아빠잖아. 현대의 법적 개념으로 보면 좀 이상하지만 , 부모 자식이 서로의 허물을 숨겨주는 것이 도덕적으로 맞다는 거지. 물론 그게 문화혁명시대에 깨진것이지만…

그럼 여기서 이야기하는 인은 유교의 인이냐? 그건 아님 ..

묵가도 인을 이야기해, 그런데, 묵가의 인은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사랑을 베풀라 … 그런거

물론 바람둥이는 그럴수 있지. 난 이제 묵가를 믿어야지 그러는 분들이 있을듯… 너도 사랑하고 쟈도 사랑하고, 그도 사랑한다.

그럼 도가는?

아래서 계속 이야기를

즉, 어떤 것은 말로는 설명이 다 안되는 것이고, 사람의 이해 수준에 따라 이해가 다른 것

이해가 다르다고,

세상에 천명이 살명, 천명의 도리가 있다고 할 수 없지 않는가?

진리는 아무도 모를 수 있지만,

더 근접한 사람이 있고, 멀리 있는 사람이 있을수 있는 것

천지는 사랑한다. 아낀다. 어질다 그런 의식을 가진 것이 아닌 것

주제한다. 다스린다는 단어를 썼다고

이게 상제께서 일일이 다스리시네 , 그런 식이 아니라는 것

그런데, 자 여기까지는 그래, 잘 이애했어

자연의 법칙이 인자하지 않지, 그런데

다음 문장이 힘들게 하지

圣人不仁,以百姓为刍狗。

성인 (깨달음을 얻은자)도 어질지 않다네

백성 (사람들)을 지푸라기 개 취급 한다고

성인이라면서, 인간들을 불쌍히 여기고, 도와주고 그래야지, 개도 아니고, 지푸라기 개취급해

그러나 성인이 뭐지 = 도를 얻은자 임

물론 득도했다고 진짜 뭘 얻은게 아니야 (청정경에 나오는것 기억나겠지)

즉 도에 합치하면, 당연히 도의 성질을 갖겠지

3장 기억나나?

도의 성질

그럼 도교의 인은 뭐?

이거 겁나 어려워서 이해할란가 몰라?

불인 = 안하는 것

인 = 인하는 것

무위 = 안하는것

유위 = 의도적으로 하는 것

뭔지 감이 오나?

4장에서 도의 성질을 이야기 했으면,

그것을 더 설명을 하고, 예를 들어주는 거지

그 결과는 불인이라는 것은 유의의 인이 아니라는 말

즉, 억지로 어질고 사랑하는 척 하는게 아니라는 것

불인이라는 것은 무위와 비슷한 개념이라는 것

그래서 이게 왜나와?

노자가 순식간에 5000글자 적어줬다.

그렇다면 정리된 사상이겠지, 중구난방일까?

노인이라 이말저말 했을까?

논리가 치밀하게 전개되어야 정상 아닌가?

결국 도란 무엇인가의 연속인 것

天地之间,其犹橐龠舆?

橐龠 한국어로 탁약이라고 읽는,,, 나도 약만 봤지, 저 탁 글자 몰라서 찾아 본.

탁약은 풀무인데, 풀무는 뭐야? 불 강력해지라고 바람 넣는 것

이런 비유는 사실 장자에서도 찾아 볼 수 있는데, 장자 대종사 편에서

天地为炉兮造化为工,阴阳为炭兮万物为铜。 천지를 고로로 보면, 음양은 석탄이고, 만물은 동이야. 이런것

풀무가 그런데 왜 갑자기 불인 이야기하다 튀어나오냐고

제3장 기억나나?

도는 그릇과 같아서

이 풀무도 결국 비유인 것

천지간의 풀무같은 것 … 그럼 다음 문장을 봐야 이게 비유인지 확실해지지

虚而不屈,动而愈出。

이 문장이 바로 풀무를 묘사한 것이고, 동시에 이것이 도와 비슷한 부분이 있음을 이야기 한 것, 허하다는 것은 비어 있다는 것, 풀무 본적있나? 우선 이 춘추전국시대의 풀무는 가죽으로 만든 중간이 비어있는 바람 불어내는 장비

즉 도의 성질중 하나 “空”을 이야기하는 것, 화로에 산소를 불어넣어서 연료를 잘타게 해서 화력을 높이는 것으로 내부의 중간은 비어있지만, 움직이면, 바람이 나옴, 빨리 움직일수록 바람이 맹렬히 나옴. 움직이는것이 멈추지 않으면, 그 바람도 계속 나오는 것

뭐가 도랑 비슷하다는 것

도는 비어있는것 같아. 허하다 = 공이다. 무슨 에너지도 없고, 역량도 없어보이지만, 무한한 에너지를 내보내고, 그 작용은 끝이 없어.

제 4장에 나오는 내용 아니던가? 즉 노자는 뭐랄까 논리적으로 아주 치밀하게 논술하고 있지만, 그 연결관계를 파악하지 못하면, 무슨 잠언집 처럼, 중구난방 좋은 이야기 하는듯, 법이야기 하다가, 관리 이야기하다가, 정치 이야기 하다가, 그러는 것 같지만, 그게 아니라 .. 그건 비유를 하는 것

자 어떤 사물을 이해하는 방법중 가장 빠르게 이해시키는 것은 뭐지? 비유 임

그래서 사주 십천간 이야기 할때, 갑목은 큰 나무와 같아라고 하는 것

갑목이 진짜 나무냐? 아님

그러나 나무와 성질이 비슷하기에 그렇게 이름을 붙인것일 뿐

혹은 사주를 모르는 분들을 위해 다른 비유를 이야기 해보면

내 마음은 호수와 같아

그럼 내맘이 호수일리가 있어?

그렇지만 사람들은 호수를 상상하면서, 아 평온하겠네 ,, 맑겠네

그렇지만, 사람마다 상상하는 호수가 다르니, 100% 명확하게 전달은 안되지만

큰 뜻은 전달이 가능

풍로 = 도

어떤 부분이 비슷해?

비어 있지만, 무한한 에너지 방출

그럼 불인하고 이게 뭔관계

불인 역시 도의 성질인 것

결국 계속 "도" 이야기 하고 있는 것 , 왜 반복?

어떤 전혀 미지의 것을 이해 시키려면, 여러 방향, 여러 각도로 다양하게 입체적으로 설명을 해야 이해도가 높아지기 때문인 것이지

풍로는 그 시대에는 소가죽으로 만들었다고 하고

양쪽에 구멍이 있어서, 한쪽에서 다른쪽으로 공기가 흘러 간것

천지에 존재하는 도는 풍로와 같아서 계속 움직이면, 계속 뭔가 나가는데, 비어 있어

도라는 것이 계속 움직이는 것, 부서지지도 않고, 계속 움직이고

보이지 않아, 비어있는것 같은데, 이 빈곳에서 만물이 나오는 거야

자.. 히브리어 יְהִי אוֹר

구약 성서 창세기를 보자 1장 3절

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3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4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자 이걸 보면

무극에서 음과 양이 나뉘니,

무언가 비슷하지 않나?

빛 = 양 임

빛이 나오니, 어둠 (음) 이 생긴것

도생 1 , 1생 2

같은 내용같이 안들리나?

어쨌던,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해?

어떻게 해야 도를 깨달아?

도에 합치되는 것

비우라는 것

비웠다 = 무아

무위 ?

무위가 정말 아무것도 안하는 거면, 왜 풍로에서 바람이 나와?

이해가 가는지?

도에 합치될수록, 사람은 무한히 커지는 것

버려야 얻는다는 것과 비슷

가장 큰 이기는 이타라는 것과 비슷

나만 생각할 수록

도와 멀어지고

도와 멀어지면, 내가 취할수 있는 것은 작아짐

사람이 일단 무엇을 얻을수 있나? 무엇을 얻을까? 그것만 생각할수록

얻을수 있는게 작아지는 것

그러나 인간은 원래 그런 존재

인간의 약점이라는 것이 그런 것

나의 경지 (중국어로는 경계라고 함)가 올라갈수록, 나는 더 큰 일을 할 수 있고, 더 큰 힘을 갖게 되는 것이지만, 사람들은 대부분 그것을 보지 않음.

세상의 진리는 누구에게도 깨달음을 줘야 하는 것

내가 1층이 있으면서 진리를 보면, 1층 만큼 얻고

94층에서 진리를 보면, 94층 만큼 얻는 것

그러나, 내가 이해하는 진리만 진리 ,,, 그것은 불가능, 그렇지만, 내가 곡해한 진리도 진리야, 그것도 틀림

진리이기에, 어디서든지 쓸 수 있고, 그렇기에 지혜를 얻는 것

정치인은 여기서 정치를 보고,

기업가는 여기서 사업을 이해하게 됨

월급쟁이도 이걸 보고 자기가 얻을 것을 얻는것

예를 들면, 내가 직장에서 일해, 난 월급 루팡이 될 수도 있지만,

나는 도에 합치할려고 해, 도는 사욕이 없어

도는 모든 것을 포함해, 그렇기에 내가 무슨일 할 때, 보다 넓게 생각해, 보다 크게 바라 봐

내 이익만 보는게 아니라, 빛을 보면 어둠도 보니, 세상을 보다 완벽하게 이해해

그러면, 이런 사람은 성공할까? 실패할까?

설사 그 회사가 이런 사람을 담을 그릇이 안되더라도, 그 사람은 다른 곳에서 성공할 수 있을거고,

설사 그 나라가 이 사람을 담을 그릇이 안되면, 그 사람은 다른 나라에서 성공 할 수 있을 것

만약 일반인들이 이렇게 도에 합치하면, 세상에 갈등은 줄어 들 것이고, 발전이 이뤄지겠지.

多闻数穷,不若守于中。

많이 들어, 그럼 오히려 수를 다 쓴다. (여기서 궁은 가난하다가 아니라, 다 소모한다.)

이건 무슨 이야기

좀전에 도는 이런거야, 내가 이렇게 저렇게 말 많이 했어,

들었지? 그렇지만, 기억해야 할 것

언어로 표현되는 것은 제한적인 것

많이 이야기하고, 많이 듣는다고, 그걸 아는 것은 아닌 것

장자에 천도에 나오는 이야기 기억하나

公曰:“圣人之言也。”曰:“圣人在乎?”公曰:“已死矣。”曰:“然则君之所读者,古人之糟粕已夫!

너 뭐읽니? 물어보니

제환공이 이야기 성인의 말씀

성인 있니?

제환공 왈 죽었지

그럼 고인의 쓰레기 읽는 거야

이런 이야기 인데

이게 같은 의미임

첨에 이야기 했잖아. 도 말로 이야기 못해

내가 지금 비유했지만, 비유했다고, 그게 그거라고 하지 말아야 한단 이야기

많이 듣고, 많이 들어서 뭔가 아는것 같다고, 그게 아닌걸수 있어

성인들의 책 다 쓰레기야

왜냐? 성인의 도는 언어로 표현이 안되거든

깨달은 것은

언어적 표현으로는 불가능 해

그렇기에 책을 백만권을 읽고, 그걸 다 암기하고 있다 한들

도와는 거리가 1억광년의 거리가 있을 수 있다는 것

그렇기에 많이 듣고, 많이 보고 한다고 도에 합치되는게 아니라는 이야기

결국 진정한 "도"는 "각성"으로 얻는 것

겁나 많이 듣느니, 차라리

不若守于中。

"중"을 지키는게 낫지 않냐?

사실 많이 이런 저런것 듣는다고, 내가 깨달음을 얻지 않음.

언제나 언어는 간섭현상과 오해를 만드니

그렇기에 그럴 바에는 새로운 길을 이야기 한 것

그럼 중을 지키는게 낫지 않니?

그럼 "중"은 뭐야?

유교면, "중용"이네 그렇게 바로 생각하겠는데 , 노자는 ?

우선 잘 생각해야 함. 예전에 어떤 사람은 이걸 … ㅋㅋ 중을 특정 혈로 생각해서, 수행이야기를 했던데, 아니… 정신이 널뛰어도 그렇지 왜 ? 도 이야기 하다가 수련으로 넘어가

중이라는 것은 "안" 을 이야기 함

다 소모한다는 것과

안, 내적인 것은 무슨 이야기?

자 노자가 주어를 생략해서 그렇지, 로직이 널뛰지는 않음

중을 지킨다는 것은 다문의 반대임

다문은 다른 버전에서는 다언이라고 나옴

듣는다(알다). 말한다.

듣다와 말한다는 반대 개념처럼 보이지만,

사실 같은 것

많이 말한다는 것은 말하는 주체가 성인이던, 누구던

많이 듣는다는 것은 듣는 주체가 내가 되면 됨

그래서 성인의 도를 많이 듣던, 뭐하던

이런 저런 해석이 있을 거라고

도덕경도 버전이 엄청 많잖아.

뭐가 진실에 근접한지 어케 알아?

이론이 난무할수록

거기에는 답이 없을수 있다고

백명, 천명이 이야기 하면, 1000개의 진리가 있는게 아니라는 것

진리는 1개 일거고

답은 누군가 1명이 알고 있거나, 아무도 모를수 도

그렇게 많이 하느니

그것의 반대는 뭐야?

그냥 "중'에 집중하는게 낫지

중은 안이라는 뜻이 있음

그런데, 내 생각은 이래

가운데 "중" 이 글자는 풀무처럼 생겼어

안그래?

가운데 비어 있고,

위아래로 바람 들어오고 나오는 구멍이 있어

그래서 내 해석은

야… 듣지말고

도에 집중해

도에 집중 하라고






이 모습 .......... 中 처럼 보이지 않나?




원형으로 돌아가는 모습 태극같지 않나?

조회수 107회댓글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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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Unknown member
Jun 16, 2022

이 사진 먼가 힘있어 보이는데 빨간색 파란색 사진 배경화면이나 카톡에 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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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member
Jun 14, 2022

'중'을 보통 국내책들에서 虛의 의미로만 해석하는걸 보다가..글자모양을 풀무에 비유해서 '도'에 집중하라..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물론 두 해석이 결국 같은 맥락이긴 하지만.. 너무 새롭고 정확한 해석 같아서 머리에 완전히 각인이 되어버렸습니다. 역시 도덕경 뿐 아니라 중국어에 정통한 분의 해석은 뭔가 차원이 다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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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member
Jun 15, 2022
Replying to

어머 정말요? 아.. 이래서 중국어를 배웠어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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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member
Jun 14, 2022

여러번 읽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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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member
Jun 14, 2022

자연의 섭리...가 이제 도를 따르지는 않는거 같어요. 자연이 넘나 오염되서...ㅠ

먼말인지 알거같은데 (행하지 않으니 모르는거다! 라고 하실런지...ㅋ)

먼말인지 모르겠습니다. ㅋ


그치만 양음 유무 흑백....양 극단이 있어 재미난거고 발전도 있고 도라는것도 나온거겠죠 ㅎㅎㅎ

중 ..만있음 재미없으니....


히브리어도 하시나요...ㄷㄷㄷ

진짜 뭐하시는 분인지 궁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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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member
Jun 14, 2022

유식님~ 제가 커피마시며 읽어서 그런건지 아님 합치되는 믓진사람 되고싶어서 그런건지 심장이 쾅쾅쾅 뛰어요.🙋‍♀️😎🤘🙋‍♀️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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